출판사: Henry Holt and Company
저자: Margarita Engle
일러스트레이터: Julie Paschkis
독서 연령: 5-8
리딩 레벨: Q (F&P)
쪽수: 32
출처: Reading Seed
중세 사람들은 곤충이 자연발생이라고 불리는 과정에서 진흙에서 태어나는 악마라고 믿었다. 마리아 메리안은 어린아이였지만 동의하지 않았다. 그녀는 애벌레들이 스스로 고치를 돌리는 모습을 주의 깊게 지켜보았고, 고치는 여름 새, 즉 나비와 나방을 드러냈습니다. 마리아는 여름 새들의 전체 라이프 사이클을 연구했고, 그녀가 배운 것을 활기찬 그림으로 기록했습니다.
이것은 관찰하고 배우는 데 시간을 들인 한 어린 소녀의 이야기입니다. 그렇게 함으로써 고대 그리스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이론이 반증되었습니다.